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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드론으로 촬영한 쑤이시(濉溪) 명·청 시기 양조 작업장 유적지. 안후이(安徽)성 문물고고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쑤이시현에서 발굴 면적이 3,000m2에 달하는 명·청 시기 양조 작업장 유적지 한 곳을 발견했다. 쑤이시현 청관(城關)진 베이관(北關) 퉈허루(沱河路) 북측에 자리한 이 작업장 유적지는 작년 공사 와중에 의외로 발견되었다. 현재, 유적지에서 비교적 완비한 증류 양조 설비와 시스템을 발견했다. [촬영/ 황보한(黄博涵)]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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