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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촬영한 허베이성 우창현 캉뤼젠(康綠健) 생태산업단지.
근래에 들어서 농업 생산 구조를 적극적으로 조정한 허베이성 우창현은 정부가 인도하고, 협력사가 견인하는 모델을 통해 하우스 야채와 과일 재배 및 농촌 관광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다. 많은 여행객과 시민들이 단지를 찾아 관광을 하기도 하고, 제철이 아닌 과일을 따거나 야채를 캐면서 수확의 즐거움을 느낀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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