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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창리(昌黎)현 량산(兩山)향 허시(河西) 장거좡(張各莊)촌 농민이 비닐하우스에서 딸기를 따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허베이(河北)성 창리현은 농민들이 ‘회사+기지+농가’ 생태재배 방식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며 양질의 딸기재배를 통해 양호한 경제효익을 창출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창리현의 비닐하우스 딸기재배 면적이 2만여 묘에 달하고 재배업자의 묘당 순수입이 3만여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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