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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관광객들이 쿤밍 ‘꽃의 도시’ 화훼 테마 온실을 참관하고 있다. 윈난성 쿤밍시에 있는 대형 화훼 테마 관광 복합몰 ‘꽃의 도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했다. 꽃의 도시 프로젝트에는 화훼 테마 온실, 중국-프랑스 300년 향료 무역 문화 체험형 박물관, 4D 돔형 영화관 등의 내용이 포함되며, 총 부지면적은 6만여 평방미터에 달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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