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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촬영한 베이치(北汽)신에너지자동차회사 황화(黄驊)지사 용접·조립 작업장의 생산라인.
최근 몇년, 허베이(河北)성 황화시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天津)-허베이) 협동발전 기회를 잘 잡고 베이치신에너지자동차 황화지사를 앞세워 일련의 자동차 산업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현재 황화시에 연구개발 디자인, 금형 제조, 완성차 생산, 전문용 차량 개조, 부품 제조, 회수 재활용 등 완비한 산업사슬을 갖추었고 자동차 산업의 연간 생산액이 50여억 위안에 달하며 자동차 산업이 이미 현지 경제발전의 신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무위(牟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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