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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원시(聞喜)현의 한 주빙(煮餅) 생산 업체 직원이 가공을 마친 주빙을 정리하고 있다. 새해를 앞두고 산시(山西)성 윈청(運城)시 원시현의 식품 업체는 명절 시장 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주빙을 생산하느라 바쁘다. 원시 주빙은 밀가루, 벌꿀, 깨, 설탕을 원료로 하여 10가지 이상의 공정을 거쳐 만드는 전통 간식의 일종으로 식감이 바삭바삭하고 부드럽고 달콤해 현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陽)]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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