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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유람객이 마이지산(麥積山) 석굴에서 참관·유람하고 있다. 눈 내린 후 맑게 개인 하늘 아래, 간쑤(甘肅)성 톈수이(天水)시에 자리한 마이지산 석굴이 유난히 장려하고 아름다웠다. 중국 4대 석굴 중 하나로서 마이지산 석굴은 산 모양이 쌓아놓은 볏짚과 비슷하다 하여 지금의 이름이 지어졌고 현재 벽감(壁龕) 221개를 보존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마닝(馬寧)]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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