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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검수에 통과한 구이저우 핑탕에서 뤄뎬(羅甸)까지 가는 고속도로에 놓인 관건 공사 핑탕 특별대교가 곧 전구간 개통하게 된다. 총 길이 2,135m, 교량 노면 너비 30.2m, 쌍방향 4차선인 핑탕 특별대교는 타워 3개에 더블 케이블 평면을 가진 중첩 빔 사장교이다. 타워 3개의 높이가 각각 320m, 332m와 298m로서 협곡 속에 100여층에 달하는 빌딩 세 채를 세운 셈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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