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예루살렘 1월 10일]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수입박람회) 설명회가 9일 이스라엘 도시 텔아비브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국제수입박람국 관련 책임자가 수입박람회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이스라엘 정부 부처, 기구 및 기업의 100여명 대표가 설명회에 참석했다.
아는데 따르면, 총 6개 이스라엘 기업이 제2회 수입박람회에 참석했고 하이테크 생활, 식품과 농산물, 장비, 고품질생활 등 전시 구역에서 760m2에 달하는 부스를 운영했으며 의향 거래금액이 530만8천 달러에 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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