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4일](왕시(王希) 기자)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 등 3대 중앙급 통신업체와 국가전력망, 남방전력망 2대 중앙급 전력업체 및 화룬(華潤)그룹이 감염증 방역 기간 주민들의 정상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고객이 요금을 체납해도 통신 서비스를 정지하지 않고 전력과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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