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마드리드 2월 4일] 최근, 마드리드에 본부를 둔 세계관광기구(WTO)가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조치가 ‘신속·단호’하고 도전에 직면한 현시점에서 세계관광기구와 중국 인민, 중국 정부 및 관광업은 일심협력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관광기구는 성명에서 최근 몇 년, 중국은 이미 글로벌 관광업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했고 중국이 이번 전염병을 퇴치하는 과정에서 관광업은 과거에도 수없이 보여주었다시피, 중요한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