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4일] 3일, 세관총서는 1월 24일에서 2월 2일까지, 중국은 총 94,000차, 2억4천만 건의 감염증 방역 물자를 수입했고 그 가치가 8억1천만 위안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세관은 이미 전국 각 통관 현장에 전문 접수 창구와 녹색통로를 설치해 특별한 사무는 특별히 처리한다는 원칙으로 감염증 방역 물자에 대해 편의하고 고효율적인 통관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외에서 기증한 감염증 방역 물자에 대해 먼저 등록만 하고 통관시킨 후 나중에 감세·면세 등 수속을 보충하는 조치를 취했다.
감염증 방역과 치료에 필요한 수입 약품과 의료기기 등은 도착하는 즉시 ‘한초의 지연’도 없이 통관시켰다. 전국 모든 세관에 문의전화를 개설해 주요 매체에 공시했고 전문 책임자가 당직을 서며 실시간으로 기업의 수요에 응답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통관 업무를 지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