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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다림 속에서
바로 오늘(6일)
레이선산(雷神山)병원이
드디어 검수와 단계적 인계를 시작했다!
2월 4일 촬영한 우한(武漢) 레이선산병원 건설 현장(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최근
감염증 방역의 새로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우한시는
레이선산병원의 침대수를
기존에 설계했던 1,300개에서
1,600개까지 늘리기로 결정했다.
2월 4일 촬영한 우한 레이선산병원 건설 현장(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10일 만에 준공된 훠선산(火神山)병원과 마찬가지로
레이선산병원의 진도 역시
‘신속(神速)’이라 할 수 있다.
병원이 순조롭게 준공될 수 있었던 것은
무수한 사람의 수고와 피땀이 있었기 때문이다
2월 4일 촬영한 우한 레이선산병원 건설 현장(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소위 ‘건설의 광마(狂魔)’ 는 없다
사실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중국인이
분초를 다투며
전염병과 항쟁한 노력에 불과하다.
2월 4일 촬영한 우한 레이선산병원 건설 현장(드론 촬영).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두 신(神)[훠선산(火神山)•레이선산(雷神山)]’이 자리를 잡아
이제는 두려울 것이 없다.
마음을 합친 이 전’역(疫)’에서
우리는 반드는 승리할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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