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7일] 2월 6일 점심 12시까지, 벨로루시, 파키스탄, 조선,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몰디브, 미얀마,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터키, 이란,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이집트, 적도기니,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가나 등 여러 나라 정부와 유니세프가 중국의 감염증 방역에 예방·통제 물자 혹은 기타 지지를 제공해 실제 행동으로 중국의 감염증 방역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표했다.
그 밖에, 러시아,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이란, 영국,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페루 등 여러 나라 기업, 기구, 우호인사와 화교, 중국계 인사들도 기부를 했다. 그중, 미국 민간에서 의료진단 검측장비를 기증했고 한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민간에서는 방호복, 보안경, 마스크 등 의학 예방·보호 물자를 여러 번 제공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