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2월 13일] 2월 11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전력을 다해 방역 업무를 잘 하는 동시에, 경제 운행의 조율과 조절을 강화하고 공급을 더욱 잘 보장할데 관해 진일보 배치를 했다.
회의는 중점 방역 물자의 보장 및 질서 있는 생산•생활의 회복에 관한 각 부서의 보고를 청취했다. 각 지역과 각 부서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와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의 요지를 관철하고 중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대응 업무 영도소조와 국무원 공동예방•공동통제 메커니즘의 요구에 따라, 각 항 예방•통제 업무를 잘 하는 동시에, 기업의 근무와 생산을 질서 있게 회복시켰다. 중점 의료•방역 물자의 공급물량이 신속하게 상승하고 생활필수품 시장의 공급이 전반적으로 충분하며 석탄, 전력, 휘발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가 비교적 잘 보장되었다. 절정기 분산 등 여러가지 조치를 통해 연휴 후, 대규모 직장 복귀로 인한 인원 이동을 피했다. 관련 부서 보고에 따르면, 앞으로 일주일도 예년과 같은 대규모 인원 이동이 없을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