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첫 중의 위주 팡창병원 운영에 투입

2월 14일, 간호사가 환자침대를 정리하고 있다.

2월 14일 오전, 우한(武漢) 첫 중의 위주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이 운영에 투입되어 당일로 환자를 받게 되었다.후베이(湖北)성 우한시 장샤(江夏) 다화산(大花山) 옥외스포츠센터에 자리한 장샤 팡창병원은 병동 5개에 침대 약 400개를 가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세계보건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방역 업무 협조 국제 전문가팀 전원, 금주 말 중국 방문 예정

분초를 다퉈 천리 밖의 우한 지원—급히 필요로 하는 방역 물자 톈진 생산 회복 일선 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