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의약의 코로나19 치료 총 유효율 92%

[신화망 베이징 2월 25일] 24일, 가오샤오쥔(高小俊) 베이징시 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은 베이징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업무 기자회견에서 전염병 발생 이래, 베이징시는 시종일관 중서의결합 치료를 병행했고 22일까지, 코로나19 치료에 중의약을 적용한 비율이 87%에 달했으며, 중의약으로 치료하는 환자 중, 한방 탕약을 사용한 비율이 82%였고 중의약 치료의 총 유효율이 92%에 달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