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3월 2일] 1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서울에서 3·1절 10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금 계속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은 조선, 중국, 일본 및 동남아 각 나라와 손잡고 협력하며 함께 어려운 고비를 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 국민이 서로 믿으며 격려해야 하고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며 반드시 코로나 19를 이기고 우리 경제를 더욱 활기차게 되살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