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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칭하이에서 온 ‘서부 육해 신통로’ 국제 철도해운 복합운송 열차가 충칭 퇀제촌 역에서 발차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칭하이에서 온 ‘서부 육해 신통로’ 국제 철도해운 복합운송 열차가 충칭 퇀제촌 역에서 광시 친저우항으로 출발했다. 이 열차는 충칭이 통로 물류와 운영조직 허브의 기능을 발휘하여 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19 기간 개통한 시외 조업·생산 재개 첫 전용열차다. [촬영/황웨이(黃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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