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프라하 3월 16일] 안드레이 바비스 체코 총리는 14일 중국에 신속진단키트를 비롯한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주문했으며, 15일 전용기편으로 도착한다고 밝혔다. 14일 저녁까지 체코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9명에 달했다.
바비스 총리는 체코 산업무역부 회의에 참석한 후 체코의 의료 기자재 생산능력에 한계가 있어 세계 조달을 통해 현재의 코로나19에 대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망 프라하 3월 16일] 안드레이 바비스 체코 총리는 14일 중국에 신속진단키트를 비롯한 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주문했으며, 15일 전용기편으로 도착한다고 밝혔다. 14일 저녁까지 체코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9명에 달했다.
바비스 총리는 체코 산업무역부 회의에 참석한 후 체코의 의료 기자재 생산능력에 한계가 있어 세계 조달을 통해 현재의 코로나19에 대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