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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17 11:44:38 | 편집: 리상화
숲속에서 쉬고 있는 백로(3월15일 촬영)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이동해 온 백로들이 장시성 난창시 신젠구 샹산삼림공원 안에서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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