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훠선산 병원‘레드존’ 지키는 백의의 전사

출처: 신화망 | 2020-03-19 09:54:15 | 편집: 박금화

(聚焦疫情防控)(8)火神白衣战“红区”

‘레드존’은 방역 병원 중 위중, 중증 격리 병동의 별칭이다. 우한훠선산 병원의 중증의학1과는 위험구역‘레드존’을 지키고 있다. 중증의학1과의 의료진은 24시간 근무하며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철옹성을 쌓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위궈(王毓國)]

 

추천 기사:

칠레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신조치 발표

이탈리아 지원 중국 방역 의료 전문가팀 로마 도착

   1 2 3 4 5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891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