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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훠선산 병원에서 중증의학1과 주임 장시징(張西京•가운데)과 부주임 쑹리창(宋立强)이 병실을 둘러보고 있다. (3월17일 촬영)
‘레드존’은 방역 병원 중 위중, 중증 격리 병동의 별칭이다. 우한훠선산 병원의 중증의학1과는 위험구역‘레드존’을 지키고 있다. 중증의학1과의 의료진은 24시간 근무하며 생명과 건강을 수호하는 철옹성을 쌓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위궈(王毓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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