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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마을 주민이 닝샤 허란현 훙광진 신룽촌 빈곤지원 작업장에서 속옷 제품을 가공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코로나19 영향 하에 탈빈곤 업무가 얼마 간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빈곤과의 전쟁에서의 승리에 대해 중국은 흔들리지 않는다.
시진핑 총서기는 얼마 전 2020년까지 현재 기준의 농촌 저소득층 전부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당 중앙이 전국 국민에게 한 약속으로 반드시 예정대로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새로운 난제에 직면해 전 국민이 신속하게 행동했고, 중앙 각 부처는 최근 정책 문건을 잇달아 발표했다. 일련의 ‘하드 코어’ 조치는 이미 배치되어 밭머리로 배포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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