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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여행객들이 진포산 관광지의 한 전망대에서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을 감상하고 있다. 최근 충칭 난촨구에 위치한 세계 자연유산지 진포산 관광지가 점진적으로 다시 개방하고 있다. 현지 정부는 체온측정, 정보 등록, 소독소 설치 등 조치를 엄격히 실시하는 전제하에서 등산과 봄 경치를 구경하러 오는 여행객들을 질서 있게 맞이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찬(劉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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