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19일] 미펑(米鋒)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대변인이 18일 국무원 공동예방·공동통제 메커니즘이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3월 17일, 전국의 신규 증가 의심환자가 21명이고 모두 해외에서 유입한 환자였으며 중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신규 증가 의심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후베이는 우한을 제외한 지역에 연속 13일 간 신규 증가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후베이를 지원한 의료팀도 질서 있게, 잇따라 복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통보에 따르면, 현재 전염병이 이미 159개 국가와 지역에 확산되었다. 계속해서 해외 확진자 유입을 방지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국제협력을 전개하며 함께 전염병을 퇴치해야 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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