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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21일] 中 코로나19 방역전서 국민 최우선 가치 가시화——각 지 각 부처,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 관철 이행해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 전면 추진
중국 시진핑 총서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사태를 매우 중시해 진두지휘하고 배치하면서 여러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시찰 조사를 했다.
총서기가 내린 코로나19 방역전 배치에서 시종일관 관철된 것은 ‘국민’이라는 단어였다.
최선을 다해 생명을 구조하고, 기본적인 민생을 힘껏 보장하고, 안정적인 고용 조치를 포괄적으로 강화하고, 기업의 조업과 생산 재개를 도우라……
각 지역과 각 부처가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관철 이행해 실제적이고 꼼꼼하게 각종 조치를 실시하면서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르는 과정에서 최우선 가치는 국민임이 잘 드러났다.
의료진이 우한체육센터 이동형 임시 의료시설 앞에서 엄지 손가락을 세워 자신과 동료들을 응원하고 있다. (2월1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우창 이동형 임시 의료시설에서 의료진들과 퇴원을 앞둔 코로나19 환자가 ‘으쌰으쌰’ 서로 힘을 북돋워주고 있다. (3월10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우한시 우창구 화진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치위원회 주민들에게 야채를 배달하고 있다. (2월2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우한시 우창구 화진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에게 나눠줄 야채를 분리하고 있다. (2월2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후베이 샤오간시 샤오난구 샤오강진 승차 집결지에서 외지로 일하러 가는 근로자들이 버스를 타러 가고 있다. (3월1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
일터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광시 룽안현 캉신 이주단지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다. (3월1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황샤오방(黃孝邦)]
닝샤 허란현 훙광진 신룽촌 빈곤지원 작업장에서 마을 주민들이 내의 제품을 가공하고 있다. (3월11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하얼빈그룹 하얼빈 증기터빈 유한책임회사 생산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3월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베이징시 순이구 차이냐오 물류 창고에서 직원이 택배상자를 진열하고 있다. (3월1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쥐환중(鞠煥宗)]
합작사 직원이 식물보호 드론 분무기를 이용해 허베이성 포터우시 쓰잉향 황툰촌 밀밭에서 작업하고 있다.(3월1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란저우 해관 작업자가 란저우 중촨국제공항 계류장에서 방금 도착한 방역물자를 검사하고 있다. (2월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광둥 선전의 방호용품 생산업체의 직원들이 방호복을 가공하고 있다. (2월18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쓰첸(毛思倩)]
난징 신제커우 상권의 한 식당 입구에 식당 내 식사를 재개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3월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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