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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3월 19일, 장시(江西) 의료팀 대원 리리(李莉)가 우한시 우창(武昌)구 주둔지에서 마스크를 끼고 있는 모습(왼쪽)과 마스크를 벗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긴 조판사진이다. 장시 의료팀 대원 일부가 이날 우한에서 장시로 돌아갔다. 떠나기 전, 대원 몇 명이 마스크를 벗고 기념촬영을 하며 자기들의 미소를 전투가 치열했던 곳에 남겼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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