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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저장(浙江) 의료팀 대원이 우한시 폐과병원의 중환자실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전염병 방역 형세가 계속 호전됨에 따라, 우한시 각 병원이 점차 정상적인 진료 질서를 회복했다. 지금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은 잇따라 우한시 폐과병원 등 10개 지정병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기자가 우한시 폐과병원을 방문해 계속해서 분투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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