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3월19일, 한국 대구에서 의료진이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고령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19일 오전에 발표한 최신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18일 0시-19일 0시 기준(현지 시간) 한국의 코로나19 환자는 152명, 사망자는 7명, 완치자는 407명 늘었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일 연속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가 이날 소폭 반등했다. [촬영/이상호(李相浩)]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