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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치열했던 곳에 미소를 남기고

출처: 신화망 | 2020-03-20 13:46:53 | 편집: 주설송

(聚焦疫情防控)(3)把笑容留在曾经战斗过的地方

3월 19일, 장시 의료팀 대원 일부가 우한에서 장시로 돌아갔다. 떠나기 전, 대원 몇 명이 마스크를 벗고 기념촬영을 하며 자기들의 미소를 전투가 치열했던 곳에 남겼다.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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