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4월 13일] 상하이가 높은 기준과 수준에 따라 신시대 도시 발전의 신모범이자 핵심기능을 수행하는 중요한 구역과 새로운 발전이념을 실천하는 구역인 북와이탄(北外灘)의 고품질 개발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 공시한 ‘훙커우(虹口)구 북와이탄가도 통제성 상세기획 수정(대중참여초안)’에 따르면, 세계 최고 기준과 최고 수준에 따라 북와이탄을 와이탄, 루자쭈이(陸家嘴)와 포지션이 다르면서 서로 호흡을 맞추는, 거주와 일터가 융합되고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잉태하는 신시대 최고 수준의 중앙 활동 구역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북와이탄은 현대화 국제 대도시의 핵심적 발전 요소를 한몸에 안은 세계급 창구로서 가장 눈부신 모습으로 사람들 눈앞에 나타나게 되고 글로벌 슈퍼 대도시를 정밀화 관리하는 전형적인 시범구역으로 될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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