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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22 11:14:35 | 편집: 리상화
약 1,000년 역사를 가진, 전국 중점 문물보호단위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峰)시 아오한치(敖漢旗) 우안주 요나라 백탑이 7년 시간이 지난 지금도 수선이 시작되지 않아 곧 무너지게 된 사건이 언론보도에 의해 사회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에 네이멍구자치구 문물국은 다음 달까지 수선방안을 정하고 즉시 백탑의 수선 공사를 가동할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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