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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중철22국의 건설자가 난롄산(南蓮山) 터널 막장에서 암반에 볼트를 박고 표면에 콘크리트를 분사해 고정시키는 ‘숏크리트·볼트’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중국-라오스 철도 위시(玉溪)-모한(磨憨) 구간 난롄산 터널 시공을 맡고 있는 중철22국 그룹 건설자들은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시공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윈난성 시솽반나 다이족자치주 징훙(景洪)시에 위치한 난롄산 터널은 전 구간에서 난도가 높고 중요한 공사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쭝여우(楊宗友)]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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