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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베이징 화둥악기 업체 직원이 라이브 방송에서 악곡을 연주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시 핑구(平谷)구 둥가오춘(東高村)진의 바이올린 생산업체가 조업을 재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둥가오춘진 바이올린 생산업체의 수출 주문이 감소하면서 일부 기업은 온라인에서 라이브 방송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바이올린 지식을 소개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차오(任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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