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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 광시(廣西) 링윈(凌雲)현 하오쿤(浩坤) 호수 위를 달리고 있다. (4월16일 촬영) 근년 들어 광시 바이써(白色)시 링윈현은 하오쿤호의 자연 풍경 우위에 기반해 생태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아울러 현지 정부는 ‘관광지+마을 단체+농가’ 모델을 구축해 저소득층이 팜스테이 운영, 토산물 판매 등의 방식을 통해 관광 서비스에 참여하도록 인도해 많은 저소득층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도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이밍(曹祎銘)]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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