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코로나19 속 ‘마스크 착용 웨딩’

4월17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결혼등기소 문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신혼부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리투아니아정부는 4월8일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4월27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선포하고, 4월10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입·코를 가려야 한다고 규정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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