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 24일] 23일,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이 비즈니스 빅데이터 모니터링에 따르면, 1분기 전자상거래 인터넷 방송 횟수가 400만회 초과했고 100여명 현장과 시장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현지 제품의 ‘광고모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가오펑 대변인은 이날 열린 온라인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1-3월, 전국의 온라인 소매시장 규모가 작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홈이코노미’가 크게 부각되었다. 비즈니스 빅데이터 모니터링에서 1분기 전자상거래 생방송 횟수가 400만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용품, 취사도구, 헬스기구 등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품목으로 되었고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40% 이상 늘었다.
알려진데 의하면, 상무부와 공업정보화부, 국가우정국, 중국소비자협회가 공동으로 조직한 제2회 ‘솽핀(雙品)인터넷쇼핑제’가 4월 28일에서 5월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고100개 이상 전자상거래 업체가 참여한다. 전자상거래 소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행사가 생산·가공 업체와 연동으로 품질이 우수하면서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출시하고 산업의 새로운 발전을 리드하며 공급과 수요의 ‘동시 업그레이드’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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