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바트 5월 11일] 주라바트문화원이 최근 인터넷에서 선보인 ‘중국 랜선여행’ 테마 행사가 모로코 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주라바트중국문화원은 3월 하순부터 사회적관계망서비스에 프랑스와 아랍어, 영어로 된 테마 사진전, 온라인 중국어 교실, 온라인 영화관 등의 이벤트를 마련해 중국 문화와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5월 초에 종료된 ‘중국의 세계문화유산’ 중국어·프랑스 사진전에서 문화원은 현지 시민들을 초청해 중국의 수려한 산과 강, 문명 유적지를 소개하고, 모로코 궁전과 중국의 궁전·원림 및 베르베르인의 성보(城堡)와 광둥 카이핑 조루의 같은 점과 다른 점 비교를 통해 양국 문화의 소통되는 부분을 전시했다. 사진들은 모로코인들에게 중국 문화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온라인 중국어 교실이 마련한 7기 과정은 15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참여도가 높았다. 한 네티즌은 댓글을 달아 감사를 표하면서 이 행사는 훌륭한 시도라고 말했다. 주라바트문화원은 또 현지 코로나19 상황과 접목해 온라인 방역 코너도 마련했다. 온라인에서 방역 지식이나 자가격리 생활 팁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다큐 ‘China;s Battle Against COVID-19’와 오페라 ‘햇빛 찬란’ 등의 동영상을 공유해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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