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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끝자락에서 산시(陝西) 웨이난(渭南)시 밀이 풍작을 앞두고 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펑투이창은 햇밀을 입고하기 위해 기존에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밀 1013t을 번갈아 출고해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국가급 중점문화재보호단위로 산시 웨이난시 다리(大荔)현 경내에 소재한 펑투이창(豐圖義倉)은 1885년 건립되었으며 지금까지 완전하게 보존된 청나라 식량창고다. 현재 중앙 비축량 5천t이 보관돼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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