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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아바짱족창족자치주는 장강과황허 상류의 중요한 생태병풍과 수원함양지로 중국 3대 강 발원지 자연보호구의 중요한 일부분이다. 최근 현지는 천연림과 단체 공익림 관리보호, 경작지를 삼림으로 환원한 성과 공고화, 초원 방목 금지 등 일련의 생태 보호 사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아바주는 생태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주민은 생태문화 관광업에 기반해 생활이 날로 개선되고 있다. 2019년 아바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3157만 명, 관광수입은 227억58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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