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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쓰촨 마을 미니버스가 아부뤄하(阿布洛哈)촌 신완궁(新完工)의 마을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드론 촬영
쉬레이(徐磊) 쓰촨성교통운수청 도로국 국장은 “아부뤄하(阿布洛哈)는 전국적으로 성시급 국가기관의 승인을 받아 건설된 마을(村) 중 아스팔트 포장도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면서 도로가 개통되지 않은 마지막 마을이었는데 이번에 진으로 가는 여객 운수 노선이 개통되었다”면서 “이는 중국 농촌 도로 건설이 역사적인 도약을 이루었음을 상징한다. 총연장은 420여만km이며, 6억여 만 농민의 샤오캉(小康) 꿈을 떠받들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장훙징(江宏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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