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24일] 6월22일 오후에 열린 베이징 코로나19 방역업무 영도소조 제71차 회의 및 수도 베이징 진입 관리 공동방역체제 제32차 회의는 ▲신파디(新發地) 도매시장을 방문했거나 시장 종업원과 밀접 접촉한 사람 ▲각종 농수산물 시장과 음식점, 식당, 배달음식, 택배, 물류업계 종사자 ▲중·고위험 지역 거주자, 의료진 및 방역 일선과 교통, 상점, 슈퍼, 은행 등 서비스 분야 종사자는 반드시 핵산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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