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28일, 완핑청(宛平城) 지역 시장감독관리의 단속 요원이 슈퍼에서 야채 이력추적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시 펑타이구 완핑청(宛平城) 지역 사무소는 관할구역 내 슈퍼마켓과 식당 등 업체에 야채와 육류, 과일, 부식품 등 상품을 들여오는 루트에 대해 전부 이력추적 조치를 시행하고, 식약품감독관리, 방역, 지역사회 등 부문에 매일 안전 검사를 실시해 식품안전을 확보하라고 주문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