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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01 13:56:04 | 편집: 박금화
여름날 구이저우성 판저우시 신민진의 다랑이논 풍경이 수채화처럼 펼쳐져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량(陶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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