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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20 10:46:11 | 편집: 주설송
7월19일, 폭파된 곳을 통해 홍수가 유수지 안으로 밀려 들고 있다. (드론 촬영) 19일 새벽 3시경 귀를 진동하는 폭발음이 연달아 두 번 울린 후 안후이 추허(滁河) 댐 두 곳이 터지면서 누런 추허 강물이 제방 안의 유수지 두 곳으로 밀려 들자 풀밭이 삽시간에 물바다로 변했다. 안후이성은 지난 18일 유수지 한 곳을 가동한 데 이어 이날 두 곳의 유수지를 가동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보한(黃博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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