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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촬영한 쓰촨성 한위안(漢源)현 솽시(雙溪)향 선거우(申溝)촌 복숭아 과수원 전경(드론 사진)
최근 몇 년 쓰촨은 농촌 진흥 전략을 대대적으로 시행해 전역에서 ‘아름다운 쓰촨·살기 좋은 농촌’ 건설을 추진하고 농촌 산업 진흥과 인재 진흥, 문화 진흥, 생태 진흥, 조직 진흥을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이족 새 마을, 시짱구역 새 집, 바산 새 집, 우멍신촌 등 건설을 추진하고 농촌 면모 ‘6화’ 프로젝트 시행, 쓰레기 처리, 오수 정비, ‘화장실 혁명’ 등을 추진하는 것을 통해 녹색이 농촌 주민 거주 환경의 바탕색이 되고, 살기 좋은 생활이 많은 농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묘사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관광 발전 및 대중소득 증대를 위해서도 탄탄한 기초를 다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시(王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