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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허베이성 우이(武邑)현 선포(審坡)진 자쓰위안(賈寺院)촌 주민이 육묘장에서 모종을 옮기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허베이성 우이현은 입지와 산업 우위에 기반해 공작초와 맨드라미 등 화훼 집약화 육묘 기술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우이현은 규모화 화훼 육묘장 3곳을 조성해 연간 양질의 모종 1억 주를 기르고 있으며, 200여 명의 농가가 관련 산업에 종사해 소득을 올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