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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7-24 10:52:10 | 편집: 박금화
짐바브웨에서 처음으로 ‘중국기준’을 적용한,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는 상둥병원이 23일 개업해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기 시작했다. 리촨위(李傳宇) 병원 책임자 소개에 따르면, 이 병원은 짐바브웨에 있는 중국계 민영기업 3곳과 현지 유명한 의료그룹 ‘진료소’가 협력해 설립했고 투자금액은 300만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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