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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저녁, 청두시 청화(成華)구 왕핑(望平)가 빈허(濱河)루의 톈푸 문화창의 마켓플레이스 문화벽 앞에서 관광객이 동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최근 톈푸 문화창의 마켓플레이스가 청두시 전역에서 열려 땅거미가 내려 않은 청두 거리에서 청두의 오리지널 IP를 위주로 한 우수한 문화창의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7개의 행사장으로 나눠진 톈푸 문화창의 마켓플레이스는 ‘독서, 피서, 문화창의 감상—한여름의 새로운 소비’를 주제로 7월26일까지 열린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시(王曦)]